
생성형 AI, 10대 청소년의 '생활 파트너'로 자리잡아
게시2026년 9월 1일 1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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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가 10대 청소년들의 학습·상담·소비 등 일상 전반에 깊숙이 파고들었다. CJ메조미디어의 '젠AI 리포트'에 따르면 공부 중 궁금한 것이 생겼을 때 생성형 AI를 먼저 찾는 비중이 36%로 검색엔진(31%)과 선생님(10%)을 크게 앞질렀다.
응답자 86%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공부 도중 생성형 AI를 활용했으며, 문제풀이(42%)·내용 요약(41%)·개념 설명(34%) 등에 주로 사용했다. 81%는 AI와 일상적인 대화를 경험했고 74%는 고민을 나눈 경험이 있었다. 제품 구매 전 AI를 이용한 경험도 82%에 달했다.
AI 답변에 대해 39%가 신뢰한다고 답했으며,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는 챗GPT(82%)였다. 다만 AI 생성 광고에는 부정적 태도를 보여 48%가 진정성 부족을 이유로 거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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