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휴전에 건설주 급등, GS건설 오너 일가 매도
게시2026년 4월 13일 21: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이란 휴전 소식에 중동 플랜트 수혜 기대로 국내 건설사 주가가 급등했다. 지난 4월 8일 대우건설과 GS건설은 각각 29.97%, 29.86%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DL이앤씨와 현대건설도 20% 이상 올랐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에 따른 중동 정유·가스·석유화학 시설 복구 수요 확대가 주가 급등을 견인했다. 중동 플랜트 시공 경험이 풍부한 GS건설과 대우건설 등이 수혜 기대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GS건설 주가 상한가 다음 날인 4월 9일 허철홍 GS엔텍 대표와 허두홍 씨가 의결권 있는 주식을 매도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단기 차익 실현으로 보이지만 향후 주가 흐름에 대한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시장 신뢰 측면에서 신중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GS건설 상한가에 이때다? 오너 일가 2명 장내 매도 [재계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