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지급 방식 상이
게시2026년 10월 11일 10:1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성과급이 수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급 방식에 따라 실제 현금 수령액이 달라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되 3분의 2는 1~2년간 매각을 제한하고, SK하이닉스는 초과이익분배금의 50%를 현금으로 지급하며 나머지는 주식으로 나눠 지급한다. 메모리사업부 연봉 8000만원대 초반 직원의 성과급은 세전 약 7억5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실제 지급액은 세금과 보험료 공제 후 결정되며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SK하이닉스 직원은 주식 비중을 최대 100%까지 선택할 수 있어 현금 수령액을 조절할 수 있다.

“대세는 하닉” “여전히 삼전” 억대 보너스 승자는?…지급방식 비교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