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농업기술원, 농촌 정서회복 프로그램 효과 입증
게시2026년 1월 4일 14: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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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농업기술원이 도교육청과 협력해 운영하는 '늘봄학교 연계 농촌기반 정서회복 프로그램'이 아동·청소년의 정서·심리 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학부모 설문에서 90%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정서 조절 능력·자아 탄력성·학교 적응감·생태·농업 감수성 등 주요 지표에서 평균 5% 수준 향상을 보였다.
교사와 학부모들은 "아이의 표정과 말투가 부드러워졌다", "학교 생활 적응이 좋아졌다"는 긍정적 평가를 제시했으며, 정서 안정·스트레스 완화·또래 관계 개선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도 건강증진과 주관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연령층까지 확산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교육과 농업 자원을 연계한 예방 중심 모델로 평가받았으며, 농촌체험과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협업 모델 확대가 기대된다.

충남형 농촌체험, '아이들 마음 회복' 효과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