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박정우, 10년차 백업에서 주전 도약 기회 포착
게시2026년 9월 15일 01: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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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정우가 프로 10년차 만에 주전 기회를 얻으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박재현의 아시안게임 차출로 지난 11~13일 3경기 연속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정우는 타율 4할1푼7리, 2타점, 5득점을 기록하며 절호의 기회를 제대로 잡았다.
전반기까지 야구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던 박정우는 마음을 비우면서 오히려 야구가 잘 풀렸다고 밝혔다. 대타로 타율 4할2푼9리, 출루율 0.600을 기록했으며, 이범호 감독은 체력 관리만 잘하면 충분한 능력을 갖춘 선수라고 극찬했다.
남은 14~15경기에서의 활약이 박정우의 진정한 주전 도약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본인도 야구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으며, 향후 2~3년 정규시즌 주전을 거쳐 부모님을 초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게 되네?" KIA 이 선수 그만뒀으면 어쩔 뻔했나…"행복해, 지금은 야구 그만 둘 생각 없어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