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KIA 타이거즈, 김도영-카스트로-나성범 중심 타선 완성

게시2026년 8월 22일 02:2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해럴드 카스트로-나성범으로 구성한 3~5번 중심 타선이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카스트로를 김도영 뒤에 배치하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된다며, 세 선수가 모두 활약할 때 팀이 확실히 강해진다고 평가했다. 나성범이 최근 반등세를 보이면서 중심 타선의 완성도가 높아졌고, 21일 키움전 11대1 대승으로 6연승을 이어가며 2위 삼성을 3.5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카스트로는 최근 10경기 타율 4할3푼9리로 우수한 콘택트 능력을 바탕으로 정확한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김도영은 홈런 1위를 달리며 장타력으로 상대 투수들을 압박하고 있다. 나성범은 지난해 타율 2할6푼8리에서 올 시즌 타율 2할9푼4리 24홈런으로 반등했으며, 21일 키움전에서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세 선수의 안정적인 활약이 이어진다면 KIA의 순위 상승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심 타선의 완성도 높아짐에 따라 상대 팀들의 투수 운영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21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6회 솔로홈런을 날린 KIA 나성범.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8.21/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