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금감원 이해상충 점검 착수
수정2026년 6월 14일 15:32
게시2026년 6월 14일 15: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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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이 공모주를 단 한 주도 배정받지 못했다. 당초 231만 4815주 할당 계획이었으나 골드만삭스의 최종 배정 과정에서 전량 회수됐다.
일론 머스크가 리테일 배정 비율을 30%에서 20%로 축소하면서 한국 물량이 우선 삭감 대상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 등 다른 해외 인수단은 정상 배정받아 협상력 부재 지적이 제기됐다.
금융감독원은 미래에셋증권이 공모주 미배정 위험을 사전에 인식했는지, 투자자에게 충분히 설명했는지를 중심으로 경위 파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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