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한미약품, 제넨텍으로부터 벨바라페닙 기술 권리 반환받다

게시2026년 9월 29일 18:5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미약품이 10년 전 제넨텍에 기술수출한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벨바라페닙(HM95573)'의 권리를 돌려받는다. 제넨텍이 2024년 개발을 중단한 데 이어 기술이전 계약도 종료하기로 한 것으로, 계약 해지는 통보일로부터 90일 뒤 효력이 발생한다.

한미약품은 2016년 9월 벨바라페닙을 제넨텍에 최대 9억1000만달러 규모로 기술수출했으며, 이미 받은 계약금 8000만달러는 반환하지 않는다. 제넨텍은 2024년 추가 환자 모집을 중단하고 로슈의 개발 파이프라인에서도 벨바라페닙을 제외했다.

한미약품은 국내에서 NRAS 유전자 변이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의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환자 등록을 마치고 2028년 국내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본사 전경. [한미약품]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