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응팔 10주년', 성동일·박보검 명장면 회상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수정2026년 1월 3일 10:02
게시2026년 1월 3일 09: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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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1월 2일 방송 3회에서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5.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드라마 방영 10주년을 맞아 쌍문동 가족들이 모여 추억을 나눴다.
성동일은 박보검과 함께한 명장면을 회상하며 "너는 엄마가 언제 제일 생각나니?"라는 극 중 대사를 언급했다. 해당 장면은 모친상을 당한 성동일이 어릴 때 엄마를 잃은 최택(박보검)에게 건넨 대사로, 박보검은 이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신원호 PD는 당시 박보검의 눈물이 잘 나오지 않아 성동일이 직접 대사를 쳐주며 재촬영했다고 밝혔다.
1박 2일 MT 형식으로 진행된 방송에서는 아빠들의 게임 대결과 명대사 퀴즈가 펼쳐졌다. 막내 진주 역의 김설이 10년 만에 깜짝 등장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성동일은 "가족은 본질이고 절대 바뀌지 않는다"며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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