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밀화학, 3분기 영업이익 20.3% 감소
게시2026년 10월 29일 1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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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은 2026년 10월 29일 올해 3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5253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 늘었지만 원료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20.3% 줄었다.
매출 증가는 암모니아 국제가격 상승과 반도체 소재 TMAC 판매 확대에 따른 것이다. 영업이익은 에피클로로히드린(ECH)의 원료가격 상승 영향으로 감소했다. 회사는 7월 TMAC 증설에 130억원을 투자해 2028년까지 연간 생산능력을 6만4000t으로 늘릴 계획이다.
롯데정밀화학은 GS건설과 아문에너지의 포항 분산형 발전소에 그린 암모니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정승원 대표는 TMAC 증설과 청정 암모니아 사업 확장으로 스페셜티 사업 비중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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