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만 정부 관계자 선수촌 입장 거부 논란
게시2026년 9월 19일 16: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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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만의 리양 운동부장이 선수촌 국기게양식 입장을 거부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직위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반대를 이유로 들었으나, 1시간30분의 논의 끝에 리 부장이 입장하면서 행사가 진행됐다.
대만 정부는 즉시 성명을 통해 리 부장이 필요한 절차를 모두 마쳤음에도 부당한 제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줘룽타이 행정원장은 대회 기간 선수단이 불필요한 방해를 받지 않아야 한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OCA는 정치인이 스포츠에 개입해선 안 되며, 국기게양식은 정부 각료를 위한 행사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선수단 숙소와 수송 문제로도 각국 선수단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논란의 아시안게임, 이번엔 대만 관계자 입장 저지…선수단 집단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