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장 선거 앞두고 용산 주택공급 논란 가열
게시2026년 3월 21일 17: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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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선거 후보들 사이에 용산 주택공급을 둘러싼 논쟁이 심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전현희 예비후보는 1만 가구 공급을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은 현행 6000가구 공급 계획이 안정적이라고 주장했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 공개칭찬으로 유력후보로 떠올랐으며, 당내 경선을 앞두고 정부와의 협조 강조로 '명심'과의 연결고리를 부각시키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1만 가구 공급 시 소형 평형 위주로 재편될 우려를 제기했다.
용산 개발은 2009년 용산참사 이후 재개발계획 무효판결을 거쳐 2016년부터 다시 시작됐으며, 현재 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택공급 정책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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