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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골절 '2주 골든타임' 의학적 근거 부족

게시2026년 3월 3일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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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날씨로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안와골절 환자가 늘고 있다. 안와골절은 안구를 감싸는 얇은 뼈가 외부 충격으로 부러지는 질환으로, 방치 시 복시나 안구 함몰 등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한다.

서울아산병원 사호석 안과 교수는 3월 3일 "골절 후 2주 안에 수술해야 한다는 것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오해"라고 강조했다. 약 17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 1개월 이내 수술과 1개월 이후 수술 간 안구 함몰 교정 정도와 수술 예후에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근육이 끼인 응급 상황은 48시간 내 수술이 필요하다.

사 교수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인공뼈 수술을 도입해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2019~2021년 시술 환자 40명 중 합병증 발생 사례가 없었으며, 수술 시간도 평균 19.8초로 단축됐다.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만난 사호석 안과 교수가 안와골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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