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장동혁 대표에 '정도 추구' 당부
게시2025년 12월 17일 01: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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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16일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다수 국민의 뜻을 좇아 정도를 가야 한다'며 헌법 파괴 세력과의 단절을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현 정국의 혼란 속에서 국민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여당 지도부에 정치적 책임과 도덕성을 촉구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정치 갈등 해소와 사회 통합을 위해 설치된 기구로, 초당적 입장에서 중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의 정치적 위기 상황에서 여야 지도부에 대한 통합위의 중재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헌법 수호와 민주주의 정상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 이석연 “헌법 파괴 세력과 단절”…장동혁에 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