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종전합의로 국제유가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급락
게시2026년 6월 17일 02: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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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16일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합의에서 이란의 원유 수출을 허용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유가 급락을 촉발했으며, 브렌트유 8월물은 전장 대비 5.13% 하락한 배럴당 78.90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는 지난 2월 28일 이란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도 5.87% 급락한 배럴당 76.01달러로 내려앉았다. WSJ은 종전합의에 양측이 정식 서명하면 즉시 이란의 석유 수출 금지 조처가 해제된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19일 완전히 재개방되고 이란은 통행료를 징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MOU 세부 내용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았으며, 의회 전달 시기도 특정하지 않았다.

[국제유가] 배럴당 80달러 밑으로…"이란 원유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