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 공원서 10대 흉기 휘둘러 70대 여성 등 2명 부상
수정2026년 1월 1일 20:07
게시2026년 1월 1일 19: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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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 관악구 난곡동 무궁화어린이공원에서 1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시민 2명이 다쳤다. 17세 A군은 공원 입구에서 79세 여성 B씨와 18세 남성 C씨를 흉기로 공격했다.
B씨는 머리를, C씨는 손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신고 30여분 만인 오후 3시 5분쯤 현장에서 약 150m 떨어진 곳에서 관악경찰서에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A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악구 공원서 흉기 난동에 2명 부상… 10대 남성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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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어린이공원 입구서 10대 흉기난동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