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강력범죄 잇달아 여성 호신용품 수요 급증

게시2026년 10월 16일 06:0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송파 장모 살해·아내 납치 사건과 인천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르자 여성들 사이에서 호신용품을 구매하는 등 셀프 보호 움직임이 확산됐다. 네이버 데이터랩 쇼핑인사이트에 따르면 '호신용품' 클릭지수는 2026년 10월 14일 100을 기록해 사건 이전인 10월 10일의 30보다 크게 뛰었다.

서울 성북구에 사는 김모씨는 20대 딸이 걱정돼 호신용품 세트를 구매했다. 온라인에서도 X와 스레드를 중심으로 호신용 스프레이 보관 요령과 제품 추천 글이 공유되며 같은 움직임이 나타났다. 일부 시민은 경찰 대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불신을 드러냈다.

전문가들은 호신용품을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자신을 위협하는 흉기가 될 수 있다며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가해자에 대한 전자장치 부착과 경찰의 감시 모니터링 강화를 촉구했다.

노모씨(26)가 친척 어른에게 선물받은 호신용품 세트로 경보기와 스프레이가 들어있다. 독자 제공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