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크로아티아, 관광·정치 안정으로 경제 도약...한국과 협력 확대 기회

게시2026년 3월 31일 15:4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크로아티아는 총인구 386만명의 작은 나라이지만 관광산업과 정치 안정을 바탕으로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관광객 2180만명을 기록했으며 관광 수입이 GDP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2023년 유로존 편입과 솅겐조약 가입으로 통화 안정을 이뤘고, 1인당 GDP는 2016년 1만1000달러에서 2025년 2만3500달러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다만 제조업 기반이 약해 무역적자가 누적되는 구조적 취약점을 안고 있다. 교역의 70%가 EU에 집중되어 있고 외부 자금 의존도가 높다. 이에 크로아티아 정부는 2027~2034년 국가산업발전계획을 수립해 첨단기술과 고부가가치 산업 확대,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과 크로아티아의 교역 규모는 아직 1억5000만달러 수준으로 작지만, 크로아티아의 산업전환이 본격화하면서 물류·에너지·의료·바이오 등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산업 구조 전환의 초입에서 먼저 움직이는 기업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시점이다.

윤태웅 자그레브무역관장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