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일본, 민간 방위산업 협력 회의체 가동
게시2026년 4월 16일 1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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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과 일본이 1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첫 방위 산업 대화를 개최한다. 양측은 민간 기업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방위 산업 협력을 강화한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EU 측에서는 사브 등 약 20개사가, 일본 측에서는 스바루와 NEC 등 20곳이 넘는 업체가 참여한다. 이는 지난해 7월 도쿄 정상회담에서 방위 산업 대화체 설치에 합의한 후속 조치로, 일본 기업들은 무인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이중 용도 기술로 유럽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EU와 일본은 중국의 해양 진출 견제와 미국 의존도 완화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있어 방위 산업 협력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양측은 장비 공급망 강화와 연구·개발 비용 증가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일본 방위력 키워주는 EU… "방위산업 전반 협력 확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