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피플, 취약계층 아동 177명에 3590만원 입학 물품비 지원
게시2026년 2월 23일 0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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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새 학기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아동 177명에게 1인당 20만원 상당의 입학 준비 물품 구매비를 지원했다. 아동과 보호자가 책가방, 운동화, 학용품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필요와 취향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했다.
정부와 지자체의 교육복지 정책이 지역별로 편차가 크고 사용처가 제한적인 반면, 굿피플의 '위풍당당 새학기' 사업은 2018년부터 물품 구매비를 직접 지원해 아동의 선택권을 보장해왔다. 이는 기존의 일괄 물품 지원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실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굿피플은 이번 활동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모든 아동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도록 돕는 데 성공했다. 앞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환경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시선집중] 새 학기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입학 물품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