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취업난 심화로 워킹홀리데이 비자 급증
게시2026년 4월 18일 17:2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 국민의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건수가 2022년 2만1424건에서 2024년 3만8590건으로 2년새 거의 두 배 증가했다.
청년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해외 경험 축적보다는 취업난에 대한 일시적 탈출구로 워킹홀리데이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24년 기준 호주(1만6709건), 캐나다(8467건), 일본(7444건) 순으로 비자가 많이 발급됐다.
다만 국내 기업들이 직무 관련 경력만 인정하는 추세가 강해지면서 워킹홀리데이 경력이 국내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지 못하는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

“한국에선 일자리도 알바도 못 구해요”…‘워홀’ 떠난 청년, 2년새 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