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퍼센트커피 가맹점주 배송 기사 갑질 논란, 본사 공식 사과 및 엄중 처벌 예고
게시2026년 4월 17일 06:5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텐퍼센트커피 가맹점주가 우유 배송 기사를 향해 부적절한 언행을 쏟아내며 '갑질' 논란을 일으켰다. 점주 A씨는 SNS에 실온에 놓인 우유 상자 사진을 올리며 "돈 받았으면 제값을 해라"며 배송 기사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텐퍼센트커피 본사는 15일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고 "현장 구성원 간의 상호 존중은 핵심 운영 원칙"이라며 부적절한 언행을 결코 용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본사는 총괄 임원을 포함한 4인이 매장을 방문해 정밀 조사를 진행했으며 가맹계약 및 관련 법령에 따른 엄정한 후속 조치를 검토 중이다.
점주 A씨는 결국 자필 사과문을 올려 "부주의한 언행으로 상처를 입은 배송 기사님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해명했다. 본사는 향후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응대 기준 재정비와 교육을 강화해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돈 받았으면 제값 해라”…우유 기사 저격한 카페 점주, 본사 처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