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젊은 세대, 춘절 새로운 트렌드 주도
게시2026년 2월 27일 15:1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국의 2000년대 출생 젊은 세대가 춘절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며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샤오훙수 플랫폼에서 '내가 만드는 춘절' 토픽의 노출량이 93억 회 이상을 기록했으며, 2000년대 출생자가 춘절을 가장 기대하는 연령대로 45%의 비율을 차지했다.
올해 춘절의 가장 주목할 트렌드는 '역귀성 춘절 보내기'로, 관련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46배 급증했다. 젊은이들이 부모님을 자신이 일하는 도시로 모셔 함께 춘절을 보내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여행 플랫폼 데이터에서도 대도시로 향하는 항공권 예약량이 크게 증가했다. 이 외에도 '말포이 춘롄' 같은 창작 세시풍속, 스크래치 복권 형태의 춘절맞이 용품 등 새로운 형태의 명절 문화가 등장했다.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움직임도 두드러진다. 무형문화유산 체험 관련 게시물이 전년 동기 대비 640% 이상 증가했으며, 많은 젊은이가 정통 춘절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공예와 민속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이는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중국 젊은 세대의 문화적 특성을 보여준다.

[Biz-inside,China] 역귀성부터 말포이까지...中 MZ, 춘절을 재해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