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택·이승윤, 부모 잃은 아픔 고백
수정2026년 10월 11일 00:30
게시2026년 10월 10일 22: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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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윤택과 이승윤이 각각 부모님을 떠나보낸 상실감을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윤택은 지난 3월 간담도암으로 아버지를 여의었고, 이승윤은 2024년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꿈에서라도 사랑한다는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윤택은 과거 판촉물·의류 사업과 벤처기업 운영으로 큰돈을 벌었으나 사업 실패로 수억 원대 빚을 지고 부모님 집까지 경매로 잃은 사연을 공개했다. 벼랑 끝에서 31세 늦은 나이에 SBS 공채 개그맨에 도전해 인생 전환점을 맞았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생전에 다하지 못한 효도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눈물로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가족을 잃은 슬픔과 뒤늦은 깨달음을 솔직하게 나누는 방향으로 방송이 흘러갔다.

“사업 망해 빚만 수억 원” 윤택 31세 개그맨 도전, 여유 아닌 숨구멍이었다 (‘데이앤나잇’)[종합]
“돌아가신 母 꿈에 나타나… 사랑한다고 전했다” 이승윤, 눈물 펑펑 (‘데이앤나잇’)
윤택, 사업 실패로 부모님 집까지 잃었다 "수억대 빚..경매로 다 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