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임명 논란, 여야 공방
게시2026년 4월 18일 1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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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에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4월까지 3년이다.
국민의힘은 18일 이를 '보은 인사'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황씨가 경기지사 시절 이천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함께 '떡볶이 먹방'을 촬영했던 당사자이며, 과거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당시도 보은 인사 논란으로 물러난 전례가 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황씨를 음식문화 전문가로 평가하며 K컬처 시대 선도에 기여할 것이라 주장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에 '윤 어게인' 후보 공천부터 반성하라고 반박했다.

'황교익 보은 인사' 野 비판에… 與 "윤 어게인 공천부터 반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