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후보, 장특공제 이슈 회피로 0.15%포인트 차 낙선
게시2026년 6월 9일 17: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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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1.15%포인트 차로 낙선했다.
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묻어가는 전략으로 관훈클럽 토론에서 맞대결을 피했고,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논란에 대해 애매한 입장만 반복했다. 서울시민 85.5%가 혜택을 받는 이 정책으로 수십만 유권자가 이해관계자였으나 정 후보는 분명한 입장 표시를 하지 않았다.
리더십을 요구하는 유권자의 기대와 달리 민감한 이슈를 회피한 전략이 결국 선거 패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선걸칼럼] 1.15%P의 분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