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주택도시공사, 3821가구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게시2026년 9월 18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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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전역 162개 단지에서 3821가구의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급은 모두 40㎡ 미만 소형 면적이지만 신축·대단지·역세권 아파트가 대거 포함되어 있으며, 동대문구 이문아이파크자이에서 345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한다.
올해부터 1·2인 가구 소득 기준이 완화되고 신청자 나이 기준 가점이 폐지되면서 사회초년생과 대학생들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1인 가구는 월평균소득 70% 이하(266만9354원 이하), 2인 가구는 60% 이하(351만9762원 이하)까지 신청 가능하다.
청약 접수는 1순위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당첨자 발표는 2027년 3월 30일 예정이다. 나이 가점 폐지로 청년층의 경쟁 기회가 균등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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