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 양재 AI·ICT 특구 5년 집중 육성 선언
게시2026년 7월 26일 14: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와 양재 ICT 특정개발진흥지 지정 이후 초기 5년을 '골든타임'으로 규정하며 집중 지원 방침을 밝혔다. 양재·우면동 일대에는 대기업 R&D센터와 500여 AI·ICT 기업, KAIST AI 대학원 등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으며, 구는 데모데이·IR 데이 등 정례 프로그램과 서초 AICT 운영위원회를 통해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AI 스타트업 펀드' 1호에서 목표액 300억원을 초과한 932억원을 모았으며, 현재 2호 펀드를 조성 중으로 1·2호 펀드 규모는 약 14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펀드는 서울경제진흥원 심사를 거친 펀드 운용사가 서초 AICT 내 유망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한다.
전 구청장의 최종 목표는 서초 AICT 특구에서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억달러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배출이다. AICT 우수 기업 센터 입주 37개 기업 중 유니콘 기업 1곳 배출만으로도 특구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 AICT특구 골든타임 지킨다···분명한 성과 보여줄 것”[민선 9기 서울 구청장에게 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