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영화제 '일본의 밤' 첫 개최
게시2026년 10월 17일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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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처음으로 '일본의 밤' 행사가 2026년 10월 9일 해운대구 한 호텔에서 열렸다.
일본 프로듀서 메구미가 제안해 만든 행사로, 정일우와 다나카 미키 감독 등이 최신 일본 영화와 드라마를 소개했다. 집행위원회는 행사 비용을 한국에서만 약 1억 원으로 추정했으며, 해외 숙박비와 교통비를 포함하면 약 2억 원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과거 부산영화제 밤 행사는 CJ ENM, 쇼박스, 롯데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투자배급사가 주도했으나, 최근에는 해외 협력 행사가 그 자리를 채우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집행위원회는 앞으로도 행사를 계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룻밤에 2억 쏟아부은 '일본의 밤'... 부산영화제 파티 주인공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