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페이크 성 착취물 제작 20대, 항소심서도 징역 3년 선고
게시2026년 5월 30일 14:5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여성 손님을 몰래 촬영하고 여학우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제작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성폭력처벌법상 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과 청소년성보호법상 성 착취물 제작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원심과 동일한 실형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2024년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 44회에 걸쳐 화장실에서 촬영하고 SNS 사진을 이용해 성 착취물을 제작한 행위를 계획적이고 반복적인 범행으로 판단했다.
A씨는 항소심에서 반성문과 재범 방지서약서를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12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7년 취업 제한도 유지됐다.

식당 손님 화장실 따라가 ‘찰칵’…여학우 딥페이크까지 만든 20대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