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중동 정세로 어려움 겪는 농식품 제조기업에 1억4000만원 긴급 지원
게시2026년 4월 2일 10: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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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포장재 가격이 10% 이상 상승한 지역 농식품 제조기업을 위해 1억4000만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섰다.
나프타·에틸렌 등 기초 원자재 수급 차질로 산업용 포장재 원자재 가격이 지난해보다 20~40% 상승했으며, 이에 따라 농식품 제조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원 대상은 유통업체로부터 위탁받아 생산 중이거나 예정인 지역 기업이며, 신청 기한은 10일까지다.
전남도는 포장재 원가 상승이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전남도, '중동발 포장재 가격 급등' 따라 지역 농식품기업 긴급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