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공항, 상하이 직항 12월 재개
게시2026년 10월 6일 16: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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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이 오는 12월 양양국제공항과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을 잇는 정기 노선을 새로 개설한다. 매주 월·금요일 주 2회 운항하며 A320-200 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양양공항은 장기간 국제선 정기편이 끊겼던 곳으로, 이번 취항으로 국제 하늘길이 다시 열리게 됐다. 상하이는 중국의 대표 경제·관광 도시로 한국과의 인적 교류가 활발해 노선 수요가 뒷받침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민은 인천·김포로 이동하지 않고 직항으로 해외에 나갈 수 있게 됐고 중국인 관광객의 설악산·속초·강릉 등 강원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파라타항공, 양양∼상하이 직항 12월 취항…양양공항 국제선 재개
"텅 비었던 양양공항 북적대겠네"…상하이 직항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