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왕열 마약 공급책 '청담사장' 최모, 태국서 송환 즉시 구속영장
수정2026년 5월 2일 16:46
게시2026년 5월 2일 15: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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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마약왕' 박왕열에게 필로폰 22kg 등 시가 100억 원 상당의 마약을 공급한 최모(51)씨를 태국에서 강제 송환한 다음 날인 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텔레그램에서 '청담사장'으로 활동하며 청담동 고가 부동산과 슈퍼카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3월 25일 필리핀에서 송환된 박왕열 수사 과정에서 최씨가 핵심 공급책이라는 단서를 확보했다. 이후 태국 경찰과 공조해 지난달 10일 현지에서 최씨를 검거했고, 타인 명의 여권과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최씨와 박왕열 간 정확한 거래 규모와 범죄 수익을 확인하는 동시에 태국 현지 마약 생산 공장 존재 가능성도 수사할 방침이다. 여권법 위반 등 연루된 범죄 전반에 대한 조사가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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