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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시즌 개막 후 부진 심화

게시2026년 4월 4일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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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가 4일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174에서 0.148(27타수 4안타)로 급락했으며, 경기 내내 타구가 제대로 나오지 않으며 고전했다.

이정후는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 5회, 7회, 9회 네 타석 모두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싱킹패스트볼과 스위퍼,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에 대응하지 못했고, 잘 친 타구도 수비수 정면으로 향하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다.

이정후의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팀의 공격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조속한 타격감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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