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년 단골 식당서 김치 씻어먹기 거절당한 70대 여성
게시2026년 4월 16일 13: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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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거주 70대 여성이 서울의 50년 단골 칼국숫집에서 매운맛 때문에 김치를 물에 씻어먹기 위해 그릇을 요청했다가 직원으로부터 '흉물스럽다'며 거절당했다.
여성은 원래 칼국수 한 그릇당 김치 그릇을 하나씩 받았으나 이날 3명이 주문했는데 김치 그릇이 1개만 제공돼 추가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직원은 '다른 손님들 보시기에 흉물스럽다'며 거절했으며, 여성은 결국 칼국수를 거의 먹지 않고 나왔다.
전문가들은 어린이나 어르신이 매운 음식을 못 드실 때 김치를 씻어먹는 것은 당연하다며 직원의 '흉물스럽다'는 표현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김치 씻어먹게 그릇 하나만 더 달라"는 단골손님 요청에 직원 "흉물스러워" 거절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