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 무한리필 음식점 천장 붕괴, 14명 부상
수정2026년 7월 30일 21:08
게시2026년 7월 30일 20: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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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6시 36분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의 무한리필 음식점에서 경량철골조 천장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 연면적 2300여㎡ 규모 식당의 철제 구조물과 상판이 바닥으로 내려앉으며 남성 2명, 여성 12명 등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사고 당시 식당 안에는 60여명의 손님이 있었으며, 모두 사고 직후 대피했다. 해당 건물은 과거 할인마트로 사용되다 몇 년 전부터 무한리필 음식점으로 운영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량철골조 천장의 구조적 결함 여부 등 붕괴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갑자기 천장 와르르 무너져”…양평 무한리필 음식점서 1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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