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 의원 13개 의혹, 경찰 '분할 송치' 방침
수정2026년 4월 6일 12:03
게시2026년 4월 6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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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한 13개 의혹 수사를 일괄 처리하지 않고 혐의 확인된 사안부터 순차 송치하기로 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부 혐의는 판단 가능한 수준까지 수사가 진행됐다"며 조만간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3000만원 공천헌금 수수, 배우자 법인카드 유용, 차남 숭실대 편입학 특혜 및 빗썸 취업 청탁, 대한항공 특혜 의전·노량진 수산시장 금품수수 등 13개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지난 2일 5차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전체 의혹을 한꺼번에 처리하기보다 수사 진척도에 따라 차례대로 검찰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 공천헌금 의혹과 유튜버 전한길씨 명예훼손 사건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된다.

‘김병기 늦장 수사’ 경찰 “혐의 확인된 의혹 먼저 송치”
경찰 "김병기 13개 의혹, 혐의 판단 가능한 것부터 결론 내릴 것"
경찰, 김병기 의원 ‘13개 의혹’ 중 일부 우선 송치할 듯···“조만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