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최만림 전 행정부지사를 경제부지사로 임명
게시2026년 9월 3일 14: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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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3일 최만림 전 행정부지사를 민선 9기 경제부지사로 임명했으며, 공식 임기는 7일부터 시작된다. 최 부지사는 중앙부처와 지방행정, 국회를 거친 통섭형 행정 전문가로, 사천시 부시장, 경남도 미래산업본부장,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민선 8기 박완수 도정의 초대 행정부지사로 2년간 재임하며 국책사업화와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주도했고, 이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정부와 지자체, 입법부 간 교량 역할을 해왔다. 최 부지사는 중앙과 지방의 행정 경험과 재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력 산업 고도화, 투자 유치, 미래 신산업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의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도정의 안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경제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의지로 해석된다. 최 부지사는 7일 오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곧바로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 7일 취임… "도정 대도약 이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