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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항 소음 피해 학생 375명에 장학금 지급

게시2026년 6월 15일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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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가 공항 소음 대책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3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고등학생 150명(1인당 50만원)과 대학생 225명(1인당 100만원) 등 총 375명이 선발됐으며, 거주 기간과 소음 대책지역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사업비는 전년 대비 2억1800만원 증액된 규모로, 한국공항공사가 75%, 김포시가 25%를 각각 부담한다. 장학금은 30일 신청서에 제출된 개별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소음으로 인한 교육 여건 악화를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평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포시청 전경. 김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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