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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보수 강세에서 민심 변화...6·3 지방선거 앞 '계엄 악몽' 영향

게시2026년 5월 12일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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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둔 충남 공주에서 2024년 12·3 불법계엄 사태 이후 지역 민심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54.70%를 얻은 보수 강세 지역이었으나, 상인들 사이에서 계엄을 비열한 선택으로 보며 민주당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공주산성시장 상인들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하루 전 시장을 방문한 것과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출마 선언이 계엄의 악몽을 다시 끄집어낸다고 평가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충남지사 선거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치러지는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지역 관심은 예상보다 낮은 상태다. 민주당은 김영빈 변호사를, 개혁신당은 이은창 후보를 공천했으며, 국민의힘은 13일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6·3 지방선거를 23일 앞둔 11일 충남 공주산성시장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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