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추석 앞두고 생존 원폭피해자 1465명 전원에 위로물품 전달
게시2026년 9월 22일 22: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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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가 추석을 맞아 생존 원폭피해자 1465명 전원에게 위로물품과 회장 명의의 위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8월 31일 기준 생존 피해자의 평균 연령은 85.6세이며, 전원이 80세 이상이다. 90세 이상 피해자는 166명으로 전체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해마다 평균 100여명이 세상을 떠났다.
적십자사는 고령 원폭피해자의 건강과 생활을 돕는 '마음 보드미 사업'에 올해 16억5000만원을 투입하며, 한일 양국 정부의 지원이 피해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료와 복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적십자사, 생존 원폭피해자 1465명 전원에 추석 위로물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