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수고 엄준상, MLB 애리조나와 150만 달러 계약 협상
게시2026년 6월 9일 12: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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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등학교 3학년 내야수 엄준상이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부터 약 150만 달러(약 20억 원) 규모의 국제 아마추어 계약 제안을 받고 있다.
엄준상은 고교 무대에서 153km/h의 강견과 탈고교급 수비 능력을 갖춘 '올 시즌 고교 야수 최대어'로 평가받으며, 지난 6월 8일 한화이글스배 올스타전에서 명문 투수들을 상대로 3안타를 기록해 해외 스카우트들의 확신을 얻었다. 아직 최종 사인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SNS 팔로우 등으로 미국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만약 미국행이 확정되면 9월 KBO 신인 드래프트 판도가 크게 뒤바뀔 전망이다. 다만 고졸 유망주의 미국 직행은 성공률이 낮아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며, 과거 57명 중 7명만 메이저리그 무대를 경험했다.

대충격! 야수가 무려 150만불이라니… '내야수 최대어' 엄준상, 美 애리조나행 가능성 급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