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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란 갈등으로 국제유가 급등

게시2026년 3월 19일 01:06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제 유가가 18일 급등하며 브렌트유는 배럴당 109.95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는 99.41달러를 기록했다.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을 공격하고 이란이 사우디, UAE, 카타르 석유 설비 공격을 위협한 데 따른 것이다.

이스라엘은 부셰르주의 이란 최대 가스 설비를 공격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삼레프 정유설비, 알주바일 석유화학단지, 알호슨 가스전, 메사이드 석화단지 등을 보복 대상으로 지목했다. 호르무즈 해협 우회 핵심 허브인 카타르 푸자이라 항구도 재공격 위협 대상이다.

시티그룹은 브렌트유가 수일 내 배럴당 12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2·3분기 평균 유가가 130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에너지 설비 공격 확대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 유가가 더욱 급등할 우려가 있다.

이란 걸프만 연안의 최대 가스전이 있는 사우스 파르스의 2014년 1월 22일(현지시간) 모습. 이스라엘은 18일 이 가스전을 공격했고,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석유 설비에 보복하겠다고 경고했다.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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