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아이폰 듀오 애플케어 플러스 55만원 책정
게시2026년 9월 26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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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애플케어 플러스 2년 가입 가격이 54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최고 사양 2TB 모델에 애플케어 플러스를 가입하면 총 비용이 563만9000원에 달하며, 내부 디스플레이 손상 시 추가로 12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폴더블폰 특유의 구조로 인해 외부·내부 디스플레이와 힌지 등 수리 대상 부품이 많아 보험료가 높게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35만9000원)보다 약 53% 높으며, 갤럭시 Z 폴드의 분실·파손 프리미엄 플러스(47만7600원)보다도 7만원 이상 비싸다.
아이폰 듀오는 기기 자체가 가장 비싼 아이폰인 데다 애플케어 플러스까지 50만원을 넘으면서 구매 초기 소비자의 비용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냉장고보다 비싼 '아이폰 듀오' 보험 가입비는 55만원…수리비는?[1일IT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