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일럽 카, 반려묘 마샤와의 17년 회고록 출간
게시2026년 10월 23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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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설가 케일럽 카가 반려묘 마샤와 함께한 17년을 기록한 회고록 '친애하는 나의 괴물'을 펴냈다.
카는 아버지의 학대로 인간을 신뢰하지 못하던 시기에 보호소에서 만난 시베리안 고양이 마샤와 서로를 구원했다. 두 사람은 뉴욕주 미저리산의 외딴 집에서 단둘이 생활했다. 마샤는 2022년 먼저 세상을 떠났고, 카는 2024년 숨을 거두기 전까지 마지막 시간을 마샤와의 이야기 집필에 바쳤다.
이 책은 헤밍웨이와 나보코프 등 많은 작가가 고양이에 관해 남긴 기록의 밀도를 뛰어넘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독자들은 어떤 소설 속 인물보다 매혹적인 한 고양이의 생을 접하게 됐다.

‘너의 집사라서 행복했어’ 고양이와 함께한 17년의 구원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