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세점 빅4, 2분기 모두 영업흑자 기록
게시2026년 8월 28일 21: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롯데·신라·신세계·현대 등 면세점 빅4가 올해 2분기 모두 영업흑자를 기록하며 업계에 긍정 신호가 나타났다.
신라면세점이 지난해 2분기 113억원 영업손실에서 올해 364억원 흑자로 돌아서며 477억원의 개선폭을 기록했다. 신세계면세점도 인천공항 사업 구조조정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15억원에서 333억원으로 348억원 개선됐다.
면세점들이 채산성 악화 지점에서 철수하고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는 구조조정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향후 선별적 사업 전개로 업계 수익성 정상화가 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면세점 빅4, 반전 실적…가장 많이 좋아진 곳은 ‘신라’ [데이터로 보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