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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 '김부장' 빌런 이미지와 정반대 올곧은 면모 재조명

게시2026년 8월 15일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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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부장'의 잔혹한 빌런 '남실장'으로 주목받은 배우 이동하의 반전 과거와 성실한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군 복무를 위해 이탈리아 국적을 포기한 소신부터 아내 박소진(걸스데이)을 향한 다정한 남편의 모습까지 베일을 벗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는 중이다.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동하의 이중생활이 최초로 공개된다. 극중 냉혈한 캐릭터와 180도 다른 다정다감한 남편 모습이 공개되며, 박소진은 "남편이 원래 순둥이인데 드라마 속 악역을 보고 주변에서 걱정한다"는 비화를 전했다.

2016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이탈리아 국적을 포기한 이동하는 30만 원대 웨딩드레스와 직접 만든 청첩장으로 결혼한 진솔함까지 드러내며 대중의 호감을 얻고 있다. 현재도 연극 '갈매기' 무대를 향한 열정을 불태우며 선악을 넘나드는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해 오고 있다.

드라마 ‘김부장’에서 서늘한 눈빛의 잔혹한 빌런 ‘남실장’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한 배우 이동하의 놀라운 반전 과거와 올곧은 면모가 재조명받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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