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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레인저스 주전 경쟁 우려 고조

게시2026년 10월 24일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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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가 아스널의 윙어 맥스 도우먼 임대 영입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김민수의 입지에 변수가 생겼다.

영국 풋볼팬캐스트는 2026년 10월 24일 레인저스가 잉글랜드 유망주 영입을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김민수는 모든 대회에서 7경기 연속 득점이 없어 마무리 능력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민수는 85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레인저스에 합류해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대한민국 A대표팀에도 승선하며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주목받았다. 다만 레인저스에서는 8경기에 출전했음에도 아직 공격포인트가 없다.

도우먼이 레인저스로 완전 이적할 가능성은 낮지만 김민수의 출전 기회가 줄어들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김민수는 강력한 경쟁자가 합류하기 전에 결정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우루과이의 친선 경기. 김민수가 주심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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