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 잇따라 개최
게시2026년 8월 26일 1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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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과 농협금융이 8월 하순 각각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열고 계열사 총괄책임자들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KB금융은 상품·서비스 전 과정에서 소비자 피해 요인을 선제 점검하는 체계 강화와 소비자보호 품질지수(CPQI) 정교화를 다뤘다.
농협금융은 고령·디지털 취약계층 보호와 신종 금융사기 대응을 하반기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NH농협손해보험의 AI 기반 위험관리, NH농협캐피탈의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 계열사 우수사례를 그룹 전반으로 확산하기로 했다.
양 그룹 모두 정기 협의회를 통해 금융당국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식을 택했다. 금융권 전반에서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가 경영 핵심 의제로 자리 잡았다.

농협금융 "고령·디지털 취약계층 보호하고 신종 사기 대응"
KB금융,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업무협의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