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룰라, 소상공인 부채 탕감 법안 추진

게시2026년 10월 14일 15:39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소상공인 대상 대규모 부채 탕감 법안을 의회에 제출한다고 2026년 10월 13일 밝혔다. 법안이 발효되면 360만 명 소상공인의 부채 약 126억 헤알(약 3조4000억원)이 정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25일 결선투표를 앞두고 표심을 잡기 위한 선심성 정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룰라는 10월 4일 1차 투표에서 45.16%를 얻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47.03%)에 뒤졌다. 1989년 민주화 이후 1차 투표에서 패배한 뒤 결선에서 역전승한 사례는 아직 없다. 지난 7월 기준 브라질 가구의 82%가 각종 부채를 안고 있어 민생 경제 악화가 룰라의 고민으로 꼽힌다.

넥서스 여론조사에서 룰라는 45%의 지지율로 보우소나루(48%)에 소폭 뒤졌으며, 오차범위 내이지만 1차 투표 이후 선두를 탈환한 사례는 한 차례도 없었다. 이에 따라 선심성 법안이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